요새 울 아가들 사진을 통 못찍어서 우울...
별 거 없이도 괜히 파닥파닥 바빴네요.



뒤적거려보다 오래전에 찍은 즈질 폰카 화면이지만,
지금의 모습으로는 상상이 불가능한 쬐깐한 무니 사진이 반가워서 올려봅니다.